ADVERTISEMENT

아이유, '내년엔 노출로 가는거야?'…검정속옷 달력 화보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아이유'

가수 아이유(21)가 확실히 '아이돌' 티를 벗었다.

아이유는 2일 '역대급 노출' 달력을 선보이며 성인 가수로서의 면모를 가감없이 보였다.

아이유의 공식 팬카페 '유애나'에는 '2015 아이유 캘린더'에 수록 예정인 이미지 중 한 컷이 깜짝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 컷에는 아이유의 사랑스러움 매력이 가득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아이유 자신만의 러블리함과 한층 여성스러워진 모습으로 성숙한 분위기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아이유는 평소 귀여운 매력을 보여 왔던 모습과는 달리 검정색 속옷이 그대로 드러나는 시스루를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을 뽐내며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사진이 완성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화보 공개로 더욱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2015 아이유 캘린더'는 계절감을 가득 담은 화보 콘셉트로, 아이유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스타일링으로 더욱 성숙해진 아이유의 매력과 감성을 담아냈다.

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트리 측은 "이번 '아이유 2015 캘린더'는 국민 여동생에서 어엿한 숙녀가 된 아이유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유 '2015 캘린더'는 2일부터 인터파크, 핫트랙스, 예스24, 알라딘 등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가 진행되며, 17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살 수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아이유 달력에 "아이유 달력, 정말 섹시하네요", "아이유 달력, 사고 싶네", "아이유 달력, 이제는 성숙미가 흐르는 것 같아요", "아이유 달력, 정말 섹시해졌네요", "아이유 달력, 진짜 역대급 노출인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아이유' [사진 아이유 팬카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