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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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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아동복과 내의·과일등 명절선물·제수용품이 지난해보다 10∼15%정도 더 팔리고 있다.
특히 예년에 비해 추석이 늦어 환절기에 대비한 의복수요가 늘어나 추석경기를 부추기고 있다.
가격도 5천∼1만원 사이의 실용품이 거래의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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