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단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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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독일유학중인 피아니스트 이혜경양이 일시귀국, 오는10월5일 하오7시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연주곡은 「베토벤의 소나타」 『비창』, 「알베니스」의 『이베리아』, 「쇼팽」의24개 전주곡등.
이양은 현재 데아데장학생으로 뮌헨음대대학원에서 수학중. 장혜원, 「클라우스·헬비히」 「루드비히·호프만」교수등으로부터 사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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