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 승무원 2명이 지난달 30일 국제우주정거장(ISS) 밖에서 7시간에 걸쳐 첫 우주 유영을 했다. 사진은 스티브 로빈슨이 ISS 밖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함께 유영한 노구치 소이치가 헬멧 카메라로 찍은 것이다. 이들은 우주선의 단열재 파손 상태 등을 점검했다.
[NASA AP=연합뉴스]
미국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 승무원 2명이 지난달 30일 국제우주정거장(ISS) 밖에서 7시간에 걸쳐 첫 우주 유영을 했다. 사진은 스티브 로빈슨이 ISS 밖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함께 유영한 노구치 소이치가 헬멧 카메라로 찍은 것이다. 이들은 우주선의 단열재 파손 상태 등을 점검했다.
[NASA AP=연합뉴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