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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주 공간서 7시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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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미국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 승무원 2명이 지난달 30일 국제우주정거장(ISS) 밖에서 7시간에 걸쳐 첫 우주 유영을 했다. 사진은 스티브 로빈슨이 ISS 밖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함께 유영한 노구치 소이치가 헬멧 카메라로 찍은 것이다. 이들은 우주선의 단열재 파손 상태 등을 점검했다.

[NASA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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