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능인촌 국가대표|조2시간 정신교육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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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체육부는 태릉선수촌에서훈련중인 국가대표선수전윈에게 8월부터 주2시간씩의 정신교육을 실시하기로했다.
이 정신교육은 극기와 인내심을 기르고 확고한 사명감을 심어주기 위해서다.
강사진과 교욱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영도 (전산악연맹 회장)=『극한과의투쟁』▲김영기 (농구협회이사)=『경기인의 자세』▲김석재 (한국장애자재활협회)=『난관을 딛고』▲이영호 (체육부차관)▲이동희 (육사교수부장)=『국가와 사명감』▲백인천 (MBC청룡감독)=『임전태세』▲황순철 (기능올림픽금메달리스트)=『금메달과 애국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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