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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지, ‘연대 소지섭’ 남편과 으리으리한 집 공개! “뛰어놀아도 되겠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가수 김이지(34)가 자신의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는 베이비복스 김이지, 심은진, 간미연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김이지는 방송 최초로 남편의 얼굴과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김이지는 “멤버들도 처음 왔다. 이사한 지 얼마 안 됐다”며 집을 소개했다.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김이지의 집에 들어와 크게 놀라며 “한 50평 쯤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이지의 집은 친환경을 콘셉트로 모던하면서 깔끔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었다. 아들의 방은 마음껏 뛰어 놓을 수 있을 만큼 넓은 크기를 자랑했다. 김이지는 “난 둘째가 아들일 줄 알고 방 두개를 터서 하나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김이지’[사진 tv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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