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영업시간 밤 9시까지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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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백화점가에도 야간영업이 시작됐다.
신세계·롯데·미도파 등 서울의 3개 백화점은 매주 토요일 영업시간을 종전보다 1시간 30분 연장, 밤 9시까지 늦춰 지난 24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3·4분기 정기바겐세일 계속(신세계백화점) 29일까지 인기브랜드 여성의류 30∼50% 할인판매, 가정주방용품 20∼50% 할인판매 등
◇레저식품 젓갈, 반찬대잔치(롯데쇼핑센터) 17일∼8월9일 지하 l층 식품매장 ▲창난젓(375g)=1천9백20원 ▲명란젓(375g)=2천2백40원 ▲어리굴젓(375g)=2천80원 ▲아가미젓(375g)=1천6백원
◇바캉스용품종합전시장 신설(미도파백화점) ▲바캉스백=7천원 ▲비치가운세트=6천5백원 ▲비치파라솔(대)=1만1천원 ▲수영모자=1천2백∼1만3천원
◇가방 전품목 할인판매(새로나 백화점)1층 가방코너 ▲보스턴가방=1만8천4백원 ▲항공용가방=3천6백∼1만2천원 ▲트렁크=1만9천2백∼2만2천4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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