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난도 동작도 거뜬… 참가자들의 ‘숨막히는 자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제4회 아시아요가스포츠 챔피언십을 앞두고 2회 전국요가연합회장배 아사나대회가 14일 오후 국민대학교 대극장에서 열렸다. 200여명의 전문인과 일반인들이 참가해 개인전·2인조·단체전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정시종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