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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신곡 ‘펑펑’으로 마음 적셔…떠나지 못한 이별 ‘애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알리 펑펑’ [사진 쥬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알리(30)가 신곡 ‘펑펑’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알리는 12일 정오에 새 미니앨범 'TURNING POINT'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알리의 신곡 '펑펑'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림움을 참지 못해 펑펑 울고 있는 한 여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신곡 '펑펑'에서는 알리만의 매력적인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알리의 '펑펑' 뮤직비디오에서는 배우 김흥수, 하연주가 눈물을 쏟으며 열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알리는 오는 15일 대만에서 열리는 ‘헤네시 아티스트리 2014 타이완’에 한국 대표로 참석하며 오는 12월 12일, 13일 양일간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 대극장에서 겨울 콘서트를 개최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알리 펑펑’ [사진 쥬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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