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심철호 씨 급성간염으로 입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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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코미디언 심철호 씨(43·사랑의 전화 회장)가 지난 12일 급성간염으로 한양대 부속병원 (20층 15호)에 입원했다.
심 씨는 오는 26일 숭의 음악당에서 개최되는「청소년 자선의 밤」준비를 서두르다가 심한 피곤을 느껴 병원을 찾았더니 급성간염이라고 입원을 권하더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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