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남지연 배구대표 합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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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대한배구협회는 13일 레프트 공격수 김민지와 수비수 남지연(이상 GS칼텍스)을 내년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 지역 예선(8월 1~5일, 태국)에 파견할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 새 멤버로 뽑았다고 밝혔다. 대신 윤수현(흥국생명)과 부상 중인 박경낭(KT&G)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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