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신랑과 85세 신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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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약관 19세의「풀비오·체루티」씨와 그의 신부인 85세의「피아·쿠리아니」할머니가 29일 결혼식을 마친 후 그들의 아파트 테라스에서 축배를 들고 있다. 【오메냐(이탈리아)29일UPI전송=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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