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출신으로 국회의원과 교수,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등 다양한 경력을 지닌 그에게 의료계는 생소한 분야다. 그는 "양방과 한방의 갈등 문제 등을 다룰 때 진행자로서 철저히 중립을 지켜 시청자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
기자 출신으로 국회의원과 교수,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등 다양한 경력을 지닌 그에게 의료계는 생소한 분야다. 그는 "양방과 한방의 갈등 문제 등을 다룰 때 진행자로서 철저히 중립을 지켜 시청자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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