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와, 우리 선생님 잘 뛴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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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 30일 서울 번동 강북구민운동장에서 열린 '꿈나무 큰잔치'에 참가한 어린이집 원아들이 달리기 경주를 하는 선생님들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박종근 기자<joke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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