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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냥 파도만 타면 재미 없잖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서 25일(현지시간) ‘제7회 ZJ 보딩 하우스 헌티드 히트(ZJ Boarding House Haunted Heats)’ 할로윈 서핑 대회가 열렸다.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설립자 휴 헤프너로 분장한 제레미 포필로(41)가 바니걸로 변신한 태미 모리를 안고 파도를 가르고 있다. 이날 포필로 외에도 수많은 참가자들이 캡틴 아메리카·슈퍼맨·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 등 재미있는 복장으로 서핑 실력을 뽐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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