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7일AP=연합】 한국은 7일 속행된 데이비스컵쟁탈 동부지역예선준결승3일째 단식3차전에서 전영대가 인도네시아의 제1인자 「유스테조·타릭」에게3-0으로 패배함으로써 종합전적 2-2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번 준결승의 승패는 폭우로 인해 8일로 연기된 김춘호-「틴투스·아리보요」와의 최종단식4차전에서 판가름나게됐다.
앞서 한국은 6일 복식경기에서 전영대-송동욱조가 「아테트·위요느」-「아리보요」조를 3-0으로 완파, 2-1로 리드했었다.
【자카르타7일AP=연합】 한국은 7일 속행된 데이비스컵쟁탈 동부지역예선준결승3일째 단식3차전에서 전영대가 인도네시아의 제1인자 「유스테조·타릭」에게3-0으로 패배함으로써 종합전적 2-2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번 준결승의 승패는 폭우로 인해 8일로 연기된 김춘호-「틴투스·아리보요」와의 최종단식4차전에서 판가름나게됐다.
앞서 한국은 6일 복식경기에서 전영대-송동욱조가 「아테트·위요느」-「아리보요」조를 3-0으로 완파, 2-1로 리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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