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파키스탄 폭염…운하에 풍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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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이 19일 파키스탄 라호르의 한 운하에서 헤엄치고 있다. 최근 파키스탄은 최고 기온이 섭씨 47도를 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라호르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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