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 연습 돕는「골프스윙」등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골프 스윙』(사진)이라 불리는 골프초보자의 스윙 품을 잡아주는 새 기구가 오는 7월께 국제시장에 선보이리라는 소식. 이 기구는 호주 뉴사우 드웨일즈의「보브·한센」씨가 발명한 것인데 골프채와 금속관이 연결되어 초보자는 휘두르기만 하면 완전한 폼으로 때릴 수 있도록 되어있다.
시드니의 던롭 슐레진저회사가 제품생산에 나셨는데 가격은 2백25달러(약15만5천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