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북괴, 부전고원서 빙상대회 열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서울=내외】 북한은 지난14일부터 24일까지 11일동안 함남 부전에서 각도·시 체육선수단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스피드 스케이팅경기를 개최, 평양시 체육선수단 소속 임이빈이 5천m·1만m와 남자개인종합에서 신기록을 수립한것을 비롯·모두 13개의 북한신기록을 수립했다고 25일 북괴 평양방송이 주장했으나 종목별 기록내용은 일체 밝히지 않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