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NFL 치어리더 화끈 공연에 분위기 후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국은 지금 내셔널풋볼리그(NFL)가 한창이다.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TCF 뱅크 스타디움에서 28일(현지시간) 치어리더가 팀 미네소타 바이킹스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같은날 NFL '인터내셔널 시리즈'가 열린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는 마이애미 돌핀스와 오클랜드 레이더스가 맞붙었다. 오클랜드 레이더스 팀 치어리더가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인터내셔널 시리즈'는 풋볼의 국제화를 위해 마련됐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