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메이드복에 이은 간호사 복장? '자세가 이상하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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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사진 서유리 페이스북]
‘서유리’ [사진 맥심코리아]

방송인 서유리(29)가 다양한 코스프레 패션으로 남성 잡지 ‘맥심’10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서유리는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신없는 와중에 10월이 성큼… 이번에도 부끄럽지만 제가 나온 ‘맥심’이 나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5장의 표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캐릭터 복장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서유리는 또 “코스프레만 하고 살고싶다… 옛날엔 어찌 참았을꼬”라는 글을 덧붙였다.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한 서유리는 평소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모습을 모방하는 코스프레기 취미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유리는 만화와 게임 관련 행사와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으며, tvN ‘SNL 코리아’의 고정 크루로 출연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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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사진 서유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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