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씨는 주택공사에서 30여년간 근무한 경험으로 도시공사 기본업무인 택지개발, 임대주택 건설.관리와 어등산테마파크 조성 등 현안사업 추진의 적임자라는 평을 받았다.
이씨는 나주출신으로 조선대 법정대를 졸업하고 주택공사 택지개발처장과 전남지사장, 상임이사를 거쳐 부사장을 지냈다.
그는 현 박철현(60) 사장의 임기가 이달 말 끝나면 6월1일부터 3년 임기의 사장직무를 수행한다.
천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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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씨는 주택공사에서 30여년간 근무한 경험으로 도시공사 기본업무인 택지개발, 임대주택 건설.관리와 어등산테마파크 조성 등 현안사업 추진의 적임자라는 평을 받았다.
이씨는 나주출신으로 조선대 법정대를 졸업하고 주택공사 택지개발처장과 전남지사장, 상임이사를 거쳐 부사장을 지냈다.
그는 현 박철현(60) 사장의 임기가 이달 말 끝나면 6월1일부터 3년 임기의 사장직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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