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수재민 돕기 음악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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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경희대 학생회 여학생 부는 수재민을 위한 자선음악회를 19일 하오 5시부터 경희대 크라운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성악가 엄지행 교수의 단독무대로 진행 될 이번 자선 음악회의 입장료는 2천원.
입장료 수입의 80%는 수재민에게 보내지며 나머지 20%는 음대재학생 장학금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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