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균, 혼자서 3골|한일은, 신탁은 눌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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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실업축구 후반기리그가 5일 개막, 한일 은의 FW 이성균이 서울 신탁 은과의 대결에서 해트트릭(혼자 3골)을 기록,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자동차보험구장)
이날 포철은 기은을 1-0으로 물리쳐·충의와 나란히 승점으로 선두에 나섰다.
이번 실업축구리그에서는 게임마다 득점선수에 부상(부상)울 수여하며 입장객들에게는 우승팀 알아맞히기 경품을 걸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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