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당대표 7일 회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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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이재형민정당대표위원·유치송민한총재·김종철국민당총재는 7일 하오 모임을 갖고 시국문제전반에 관해 의견을 나눈다.
유민한총재의 초청형식으로 열리는 3당 영수회담은 지난8월초 열릴 예정이었으나 김국민당 총재의방구로 연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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