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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로된 27층 빌딩 벽을 기어오른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론·보일즈」(27) 란 한 미등반광이 12일 테네시주녹스빌에 있는 유나이티드아메리컨은행 27층 건물의 유리로 된 미끄러운 벽을 집에서 만든 까치발로 기어오르고 있다. 이 소동으로 경찰과 소방대가 동원됐고 2시간이나 교통이 두절됐는데『미친 잭』이란 별명의 이 사나이는 불법침입 및 사유재산훼손죄로 기소됐다고.【녹스빌12일AP전송=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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