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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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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KBS 제2TV『명작 초대석』(14일 밤 9시 50분)=「헨리·폰더」와「수전·스트래즈버그」가 열연하는「여우지원」편이다.
대스타가 되려는 한 시골 처녀의 끈질긴 집념과 인내가 뉴욕의 연극계를 배경으로 그려진다. 58년「캐더린·햅번」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타낸『승리의 아침』을 다시 영화화한 58년 미 RKO사 작. 원제 Stage Str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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