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 건 밀고자 건 모두 보호돼야 마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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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경 모 간부=제보자 건 밀고자 이건 모두 보호돼야 한다고 본다.
실제로 일선에서 뛰어야 하는 경찰의 입장에서는 호랑이 굴에 들어가지 않고서는 호랑이를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윤상군 사건에서도 그런 것은 기대할 수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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