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머-신 여사는 억순에게 충고하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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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제2TV『신촌 억순이』 (5일 밤10시40분)=이남섭 극본·맹만재 연출.
주유소주인이 부정유류 구입 혐의로 경찰에 연행됐다는 소식을 들은 억순이는 기절한다. 신 여사에게 피로 때문에 졸도했다고 얼버무리던 억순은 결국 자초지종을 얘기하고 신 여사는 쉽게 돈벌 생각은 버리라고….
사진 때문에 불화를 빚은 강씨 부부는 을숙과 덕만으로 해서 화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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