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요리 솜씨대회 이을득씨 대상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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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제2의 「우리 집 전통요리 솜씨대회」가 6일 수도요리학원에서 열려 입상자가 결정됐다. 이 대회의 전시회인 「한국전통요리전시회」는 8, 9일 이틀간 상오 10시30분부터 롯데호텔 크리스틀볼룸2(층)에서 열린다.
▲대상-이을득·용봉탕(77·서울 중화동) ▲전통상-김연식·7월 백중큰스님상차림 ▲향토상-풍순희·약편(충청도) ▲가풍상-장지윤·갈비구이 외 장려상 등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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