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잡화백11업체 2억원씩 지원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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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중심기업진흥공단은 15일 의류·직물·염색등 섬유류 47개업체, 가방·앨범·완구등 잡화류 64개업체등 모두 l백11개업체를 올해근대화사업추진업체로 지정, 이들업체에는 사당 운전자금 1억원, 시설자금 l억원씩을 지원하고 경영기술을 지도키로 했다.
중심기업진흥공단은 지난해에 기계·금속·전자·전기분야의 2백82개업체를 근대화사업추진업체로 지정하고 1억원한도의 운영하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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