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화보 보니, 가슴부터 엉덩이까지 '아찔'…특히 이 부분이 '깜짝'

배우 겸 가수인 한그루(22)의 레깅스 화보가 공개됐다.

한그루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와 함께 패션잡지 나일론 9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이날 한그루는 화보에서 피트니스용 레깅스를 입어도 굴욕 없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그루는 화보에서 스타일과 활동성을 겸비한 ‘지퍼 스커트 레깅스’, 슬림한 바디라인을 강조한 ‘라인 배색 컨트롤 레깅스’ 등 신상품 레깅스를 선보였다.

발레와 현대 무용, 헬스 등으로 다져진 한그루는 탁월한 유연성으로 고난도 동작도 능숙하게 소화해냈다.

최근 한그루는 종영한 tVN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에서 주장미 역을 연기했다. 한그루의 피트니스 화보는 패션 잡지 나일론 9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한그루’. [사진 스케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