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유아 학교 등 입학원서를 접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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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내 10개 사림 특수학교는(맹·농아 및 신체부자유아학교) 12일부터 20일까지 입학원서를 접수한다.
신체 장애는 전국 어디서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초등부 3백명, 중등부 50명.
지원자격은 맹아·농아·신체부자유아의 경우 10세 미만, 정신박약아는 18세 미만. 학교별 모집인원은 다음과 같다. (괄호 안은 연락처)
◇시각장애학교 ▲한빛(32-9175)=초등50명. 중등10명
◇청각장애학교 ▲서울애화(989-6411)=초등50명 ▲「한국구화」(32-1440)=초등60명
◇정박아학교 ▲「다니엘」(446-2421)=초등30명 ▲서울인강(992-2307)=초등20명 ▲성「베드로」(612-6413)=초등 20명 ▲명수(762-8049)=초등30명 ▲충현(422-7957)=초등30명
◇지체부자유 학교 ▲삼육(878-8122)=초등 40명, 중등 40명 ▲연세(32-0161)=초등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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