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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내 「링」복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런던11일 AFP동양】자신이 주연하는 영화『자유의길』의 제작관계로 미국에 도착한「프로」권투 전세계「헤비급」「챔피언」「무하마드·알리」는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3개월 이내에 「링」 에 복귀하겠다고 선언했다.
현재 「컨디션」이 최상이라고 밝힌「알리」는 그러나 언제, 누구와 대전하는 것에 관해서는 아직 결정된바 없다고 덧붙였다.
『떠버리』「알리」는 또『자유의 길』에 언급, 그것은 대단한 거작이며 주연은 물론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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