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다안타기록스즈키이치로 올해의 히나인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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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가장 화제에 많이 떠오른 유명인사의 상을 인형으로 만들어내는 일본의 세계 정상급 인형 메이커 히나인형이 올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즌중 최다안타를 터뜨려 조지 시슬러의 84년 기록을 깬 시애틀 마린너스의 일본출신 선수 스즈키 이치로의 상과 조지 시슬러의 81세된 딸 프랜시스 시슬러 드로첼먼 할머니의 상을 창작해 전시한 16일 도쿄의 마타로 히나 인형전시관에서 히나인형을 일본의 모델 사이토 리에가 디스플레이하고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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