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WTA투어챔피언십-샤라포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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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가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벌어진 상위 랭커 8명이 겨루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챔피언십에서 같은 러시아의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를 맞아 공을 되받아치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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