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올림픽」 유도|윤축선등 7명영파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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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태체「울림픽」대회의 일환으로 열리는 제2회 전미 「오픈」 유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한국대표 「팀」이 23일 확정됐다.
오는 11월1, 2양일간 미국 「샌디에이그」 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한국은 60kg급의 윤침선(유도교)등 7명의 국가대표선수들이 출전하며 이상찬씨(수경사감독)가 단장을 맡고 있다.
◇한국대표선수단
▲단장-이상찬 (수췌사감독) ▲감독겸 「코치」-장인권 ▲선수=윤침보(60kg급·유도교) 박척올 (65kg급·수경사) 문진목(71kg급·동아대) 김도복(78kg급·수경사) 김원길 (86kg금·수번사) 김관현 (95kg급·유도교) 김준항 (95kg급·유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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