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계에 정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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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국의 국제금융통으로 국내에서보다 해외에 더 많이 알려져있다.
10 ·26사태이후 외국의 금융인들은 정차관이 계속 그 자리(국제금융차관보)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하나만으로 대외경제정책에 큰변화가 없을 것으로 안심했다는 얘기들이 전해질 정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해외여행을 하는 편이고 차관발령도 미국 출장 중에 받았다. 취미는 사진. 김혜열 여사와 사이에 1남3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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