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철호 폭행사건|공범1명 자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코미디언」 심철호씨 (41)폭행사건에 관련돼 켱찰의 수배를 받아온 진흔현씨(30·서울신월동26의9) 가 5일 상오 자수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