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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과외학부모도 모두 제재. 자식공부 잘못시켜도 패가망신.
교통요금 또 인상. 1년에 몇 번 올리는 건 생각 않기로.
무고민원은 형사입건. 숨어 던진 돌이 제 머리에 떨어져.
이상저온에 해수욕장 파장. 돈타령 않고 핑계론 그만.
유서열거서 편싸움. 몇 달 근로봉사 할 마음이 있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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