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호수위의 돛단배

중앙일보

입력

22일 미국 위스콘신주 하이클리프 국립공원의 위네바고 호수에서 한 돛배가 낙조를 즐기는 손님을 싣고 흘러가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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