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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벌꿀 문화관광 축제 개막, ‘달콤한 행사’ 마련

중앙일보

입력

[인민망 한국어판 7월 30일] 7월 28일 제2회 중국 신장 ‘달콤한 니레이커(尼勒克)’ 벌꿀 문화관광축제가 신장 니레이커에서 개막되었다. 본 축제는 ‘달콤한 생활, 달콤한 일, 달콤한 사랑’을 주제로 중국 최대 검은 벌꿀제품 품평회를 열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고 카자흐족의 전통 자수를 놓은 패션쇼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제공된다. 또한 금?은혼(金婚?銀婚)을 맞은 각 민족 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카자흐족, 한족, 회족, 위구르족 등 예비부부들을 축복하는 ‘달콤한 행사’도 준비했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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