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허 이삿짐센터|5곳 고발조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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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영등포구는 3일 허가없이 이삿짐운반등 운송알선업을 해온 신길동160 대신주차장(대표 임학전)등 5개 업소를 적발, 당국에 고발했다.
구는 지난달 20일부터 관내 운송사업체에 대한 일제단속을 펴왔었다.
고발된 업소는 다음과 같다.
▲대신주차장(대표임학진·신길동160) ▲고려주차장(대표 양용숙·신길동249) ▲한국화물(대표 김채길·신길동425) ▲신광주차장(대표 전태근·대림동912) ▲일신화물(대표 성흥환·신길동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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