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동 인공폭포에 휴게시설 만들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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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영등포구는 12일 양화동인공폭포주변 정비사업을 착공했다.
총사업비 2억7천2백만원을 들여 6월말 완공예정인 이번 공사내용은 이미 착공된 양화교하류 하구정비사업외에 폭포경내에휴게시설과 녹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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