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발전소 1호기가 6월1일부터 19일까지 19일간 발전을 중지하고 간이점검작업에 들어간다.
한전은 이번의 고리원전가동중지가 사고에 따른 것이 아닌 연례 점검이라고 밝히고 이번 기회에 복수기의 「파이프」를 청소하고 원자노 계통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전가동중지로 인한 전력부족에 대해 한전은 현재 예비전력이 1백50만km정도 남아있기 때문에 전력부족현상은 생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고리원자력발전소 1호기가 6월1일부터 19일까지 19일간 발전을 중지하고 간이점검작업에 들어간다.
한전은 이번의 고리원전가동중지가 사고에 따른 것이 아닌 연례 점검이라고 밝히고 이번 기회에 복수기의 「파이프」를 청소하고 원자노 계통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전가동중지로 인한 전력부족에 대해 한전은 현재 예비전력이 1백50만km정도 남아있기 때문에 전력부족현상은 생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