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수가 된「키신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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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70년대 세계외교를 주름잡았던 유명세를 밑천 삼아 책장수가 된「키신저」전 미국국무장관. 그는 최근「스페인」·「모로코」등지를 방문하여 그의 회고록 판매촉진을 위해 기자회견까지 열어「세일즈」에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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