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집 공개, 입 떡 벌어지네 "화려하다 화려해…난 뭐했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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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집’.

배우 최정윤(37)이 방송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339회에서 ‘신은 행복하십니까’ 특집 4탄으로 최정윤이 출연했다.

이날 최정윤은 결혼 3년 만에 처음으로 신혼집을 공개했다. 집에 들어선 이영자와 오만석은 현관에서부터 입을 쩍 벌리며 감탄했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보며 이영자는 “23년 연예계 활동하면서 그동안 난 뭘했나 싶다”라고 부러움을 표현했다.

최정윤은 이영자에게 “침실에서 기(氣) 받아가세요! 연하남의 기를 받아가세요”라며 침실도 깜짝 공개했다. 특히 최정윤의 신혼집 거실에는 로맨틱한 미니바가, 욕실에는 월풀 욕조가 있어 눈길을 모았다.

최정윤의 남편은 과거 이글파이스로 활동했던 윤태준(3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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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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