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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 요구의 정당성 입증 정풍 의원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공화당의 소장 정풍파 의원 8명은 25일 상오 모임을 갖고『이후락 의원의 24일 언동으로 그 동안 정풍 의원들이 이 의원의 이름을 공개하면서까지 자진 탈당을 권고한 충정과 정당성이 더욱 실증됐다.』고 주장하고『조속한 시일 안에 의원총회를 소집하여 이 의원의 탈당권고를 당론으로 확정해 당과 국민의 분노를 진정시켜야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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