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동국과 김남일 '하이파이브'

중앙일보

입력

한국 이동국이 27일 오후 중국 산동성 지난시 산둥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열린 2004아시안컵축구 B조예선 쿠웨이트전에서 첫 골을 넣은 뒤 김남일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지난=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