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제 실수는 잊어주세요

중앙일보

입력

▼ 전날 일본전에서 큰 사고를 칠 뻔했던 올림픽대표팀의 수문장 김영광. 하지만 여전히 그의 얼굴에는 21살 청년다운 장난기가 묻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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